김승원, '신약 청탁' 의혹 관련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돼
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른바 '신약 청탁' 의혹과 관련해 오늘(4일) 경찰에 고발됐습니다.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이날 오전 국민신문고를 통해 김 후보자와 김강립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직권남용, 청탁금지법 위반,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.문제가 된 의혹은 판사 출신인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에게 해당 치료제의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.앞서 해당 사건을 수사한 검찰은 2024년 12월 김 후보자를 기소유예 처분했습니다.이종배 전 의원은 "브로커 양 씨는 김승원 당시 국회의원에게 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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